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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감의시

못할 때 -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- ​ ​ ​ 못할 때 ​ ​ ​ 사람이 언제나 잘할때 잘되고 문제도 없건만 못할때 그때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도 생기고 손해도 가도다 ​ 못할때 근신을 하여라 정신을 차려라 기도를 하여라 주님을 불러라 제중심 하지를 말고서 주님을 중심을 하여라 문제를 피해서 가리라 문제의 불들이 꺼지게 되리라 ​ ​ 2017 ​ ​ 『2020. 3-4 섭리역사』 정명석 시인 영감의 시 '못할 때' 더보기
<시좋아> 영감의 시 7집 - 시인 정명석 책소개 『시 좋아』는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일곱 번째 시집이다. 이 책에는 70편의 시가 〈오 척 방〉, 〈열 동 말 동〉, 〈때는 간다〉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. 여기에 실린 작품 대부분은 시인이 수난기를 보내던 중, 2016년 가을부터 2017년 겨울 사이 ‘고독한 날’에 ‘오 척 방’을 노크하며 찾아온 ‘시님’과 함께 써 내려간 시들이다. 시인은 누구나 사계절을 맞듯 ‘희로애락’을 느끼며 인생길을 같이 가는 사람들에게 시로 사연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다. 고통을 당하는 중에 희망이 더 반짝이고 애태움 속에 사랑이 더 뜨거워짐을, 그리고 숨 막히는 시공간이 자기 초극, 신과의 소통을 더 촉진하여 자유롭고 영원한 시공간의 세계로 이끌어 줌을 말한다. 평소 신앙인으로서 ‘초막이나 궁궐이나 .. 더보기
<하루에 쓴 시> 영감의 시 6집 - 시인 정명석 저자 소개 정명석 시인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 위치하고 있는 월명동에서 출생했다. 10대 때부터 21년간 산에서 기도생활을 했고,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하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설립, 성자(聖子)께 배운 말씀을 세계 약 60개국 사람들에게 전파해 왔다. 1995년 월간 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베스트셀러 시집 1~5권을 발표했고,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(2011)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. 이 외에도 에세이, 종교 서적 등 많은 책들을 저술하였고, 미술 작품 활동도 활발히 하여 13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'2011 아르헨티나 아트페어'에서 대표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. 현재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 총재로서 세계 평화를 위한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지.. 더보기
<시로 말한다> 영감의 시 4집 - 시인 정명석 책소개 「영감의 시」4편 『시로 말한다』. 정명석 저자의 시집으로 저자가 섬기는 창조자와 성자를 대상으로 시적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을 모았다. '주만 위해', '응답', '시간의 칼자루', '나 홀로 승리', '한 시대 한 인물' 등 다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. 저자 소개 저자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서 출생했다. 1995년 월간 『문예사조』로 등단한 후 [영감의 시] 네 권을 선보였고,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[한국시 대사전](2011)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. 저자는 시작(詩作) 활동 외에도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해 오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을 맡아 『구원의 말씀』, 설교집『생명의 말씀』, 잠언집『하늘말 내말』 등의 종교 서적들을 꾸준히 집필해 왔다. 그리고 다양한.. 더보기
<시의 여인> 영감의 시 3집 - 시인 정명석 저자 정명석 저자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서 출생했다. 1995년 월간 『문예사조』로 등단한 후 ‘영감의 시’ 네 권을 선보였고,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총망라한 ‘한국시 대사전’(2011)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. 저자는 시작(詩作) 활동 외에도 50여 년간 성경 연구를 해 오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을 맡아 『구원의 말씀』, 설교집『생명의 말씀』, 잠언집『하늘말 내말』 등의 종교 서적들을 꾸준히 집필해 왔다. 그리고 다양한 예술을 섭렵하여 국내 및 국외(영국, 프랑스, 독일, 아르헨티나 등)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한 바 있다. 출판사 서평 뼈 깎고 마음 깎으며 걸어온 인생길, 그 위에서 만난 神과 詩... 저자의 '영감의 시' 시리즈 중 세 번째 시집 『시의 여인』, 이.. 더보기
영감의 시 2집 - 시인 정명석 서문 여기 실린 시들은 번쩍이는 영감에 사로잡혀서 쓴 시들이다. 지구촌을 중심으로 한 이 보이는 세상은 육신이 사는 곳, 바로 육계(肉界)라 한다면 영계란 인간의 속사람인 영(靈)들이 사는 주관권 즉, 무형계 또는 4차원의 세계를 말한다. 나의 시(詩)의 노래들은 물론 이 지상의 일상적인 것들이지만 핵심적 주제들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일고 있는 4차원의 세계로부터 매순간마다 걸려온 것이다. 이 시들 중 몇 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1988, 1989년에 쓴 것들이다. 이 시들 외에도 아직 수백여 편의 시가 남아있다. 처음엔 이 시들을 방안에서 몇 사람들에게 들려 주었는데,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여 이들의 권유에 의해 제1집을 내놓게 되었다. 사람들에게는 누구든지 번쩍이는 영감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. 영적.. 더보기
영감의 시 1집 - 시인 정명석 서문 여기 실린 시들은 번쩍이는 영감에 사로잡혀서 쓴 시들이다. 지구촌을 중심으로 한 이 보이는 세상은 육신이 사는 곳, 바로 육계(肉界)라 한다면 영계란 인간의 속사람인 영(靈)들이 사는 주관권 즉, 무형계 또는 4차원의 세계를 말한다. 나의 시(詩)의 노래들은 물론 이 지상의 일상적인 것들이지만 핵심적 주제들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일고 있는 4차원의 세계로부터 매순간마다 걸려온 것이다. 이 시들 중 몇 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1988, 1989년에 쓴 것들이다. 이 시들 외에도 아직 수백여 편의 시가 남아있다. 처음엔 이 시들을 방안에서 몇 사람들에게 들려 주었는데,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여 이들의 권유에 의해 제1집을 내놓게 되었다. 사람들에게는 누구든지 번쩍이는 영감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. 영적.. 더보기